기타이펙터의 탑브랜드로서 전 세계의 기타리스트들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BOSS에서는, 컴팩트시리즈에 계속되는 페달이펙터인 트윈페달시리즈를 데뷔시키게 되었습니다.
컴팩트시리즈 같은 노브 조작의 직관적이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계승하면서, 2개의 페달을 장비 하는 것으로, 보다 전용기로서의 조작성, 기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엄선된 파츠를 사용해, 프로 사양의 사운드퀄리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1탄은, GP-20, EQ-20, RC-20의 3 모델. 모두 전용기만이 가능한 고음질을 실현해, 다용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이펙터입니다.
CE-20은, BOSS 전통의 코러스“CE”의 이름을 계승하는 직계의 코러스이펙터의 트윈페달모델. 표준적인 코러스는 물론, 빈티지 이펙터 CE-1, SDD-320의 모델링으로부터, 새로운 코러스사운드를 연출하는“RICH”“BASS”“ACOUSTIC”의 전 6 종류의 다채로운 모드를 탑재한 페달타입의 코러스이펙터의 초 절정 모델입니다.
1976년에 BOSS 이펙터의 제1호기로서 등장한 CE-1은, 세계 최초의 코러스이펙터로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지금 기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악기에도 빠뜨릴 수 없는 이펙터의 정평이 된 코러스는, 이 CE-1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H-1 ,CE-5 ,CEB-3 등의 컴팩트이펙터를 시작해 스튜디오이펙터의 정평으로서 현재도 활약하고 있는 SDD-320 등, BOSS/Roland의 코러스는, 세계의 플레이어/엔지니어들의 신뢰를 획득해 왔습니다. 그 전통의 테크놀로지와 최신예의 디지털 기술에 의해, 코러스이펙터의 노하우의 집대성으로서 탄생했던 것이, DIMENSIONAL PROCESSOR “CHORUS ENSEMBLE” CE-20입니다.
CE-20은, 빈티지 아날로그 코러스로부터 최신의 코러스사운드까지 다채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6개의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BOSS 컴팩트시리즈로 정평이 있는 기분 좋은 흔들림과 자연스러운 확대를 얻을 수 있는 STANDARD, CE-1을 모델링 해 70년대의 빈티지코러스를 충실히 재현 한“CE-1”, 흔들림이 적고 내츄럴한 확대에 의해 70~80년대 스튜디오 기기의 정평으로서 지금 더욱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명기 SDD-320의 모델링“DIMENSIONAL D”를 장비. 오리지날이 가지는, 코러스의 미묘한 뉘앙스를 충실히 재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역 분할 처리를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요소 기술을 조합하는 것으로 태어난 새로운 코러스를 탑재. 종래의 코러스 이상으로 풍부함과 확대를 얻을 수 있는“RICH”, 베이스 특유의 저역을 해치는 일 없이 확대가 있는 코러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BASS”, 그리고, 어쿼스틱인 영향을 강조하는 것으로써, 통상의 어쿼스틱기타로 12현기타의 사운드와 같은 두께가 있는 코러스사운드 연출을 할 수 있는“ACOUSTIC” 등, CE-20만이 가능한 코러스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CE-20은, 6개의 모드에 가세해 한층 더 소리 만들기의 폭을 넓히는 BRILLIANCE, AMBIENCE의 파라미터(parameter)를 장비 하고 있습니다. BRILLIANCE는, 기타 특유의 배음 성분을 강조하는 것으로 투명감이 있는 휘황찬란한 코러스사운드를 낳는 파라미터(parameter). 또, AMBIENCE는 공간의 확대를 낳아, 깊이를 표현할 수 있는 파라미터(parameter)입니다. 또, 순간에 호출이 가능한 4 종류의 메모리를 갖추어 메뉴얼의 세팅과 합해 5 종류의 코러스사운드를 구사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키보드 등 스테레오 출력의 악기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테레오 IN/OUT 등, 코러스의 활약의 장소를 한층 더 넓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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