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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45 mm드라이버 탑재의 하이 퀄리티 오픈에어형 헤드폰
RH-A30는, 신디사이저나 디지털 피아노를 비롯하여 최신의 디지털 사운드에 최적인 오픈에어형 모니터 헤드폰입니다. 호평의 RH-300같이, 고성능 45 mm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폭넓은 레인지로 입체감이 있는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와이드 레인지로 밸런스를 잡힌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실현
- 오픈에어형의 내츄럴한 사운드. 장착감이 좋은 이어 패드를 사용
와이드 레인지로 밸런스를 잡힌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RH-A30는, 네오짐 마그넷 사용의 신개발 45 mm드라이버를 탑재한, 모니터 헤드폰의 최신 모델입니다. 고역으로부터 저역까지 뛰어난 밸런스를 확보해, 명료하고 윤곽의 뚜렷한 모니터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음량으로부터 대음량까지 레벨에 관계없이 반응이 좋은, 샤프한 사운드는, 신디사이저나 디지털 피아노와 같은 최첨단의 디지털 사운드 재생에 최적입니다.
최대 허용 입력은 1,600mW로 대음량의 입력에도 찌그러지기 어렵고, 안정된 여유가 있는 모니터링을 실현합니다.
오픈에어형의 내츄럴한 사운드. 귀에 편안한 이어 패드를 사용
RH-A30는, 장시간의 사운드 워크나 곡 제작, 연습에도 고통을 느끼게 하지 않는, 오픈에어형만이 가능한 상쾌하고 내츄럴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있어도 밖의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V-Drums나 신디사이저의 라이브 연주시에는, 스피커 모니터나 악기 앰프로부터의 소리도 들리므로, 스테이지위의 소리를 느끼면서의 모니터링 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의 경우, 선생님과 제자가 헤드폰을 한 채로, 말하면서 레슨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장착감이 뛰어나 귀에 편안하게 고정되는 이어 패드도 새롭게 도입하였습니다. 물론, 하우징이 반전해, 편이모니터에도 대응합니다.
또, 케이블에는 OFC 릿트선 3.4 m의 스트레이트 타입을 사용하였으며. 미니 단자, 표준 단자의 어디라도 사용 가능한 투웨이 사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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